2007) 가면,Rainbow Eyes 스릴러


2007년 개봉된 영화로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10년 전 군대 폭행사건의 가해자 3명이 연쇄 살해된다. 가장 유력한 범인은 당시 피해자였던 이윤서. 그러나 그는 그 어떤 흔적도 찾을 수 없다. 그의 존재여부조차도. 그러던 중 사건을 담당한 조경윤 형사(김강우)는 ‘이윤서’가 용의자로 떠오르자 비밀리에 단독수사를 벌이는데…과연 이윤서, 그의 정체는 무엇일까?

제목이나 포스터에서 풍기는 면모를 보게 되면 공포 영화인가라는 생각을 가질 수 있지만,공포 영화는 아니다.
스릴러 영화라고 부르기에는 손발이 오그라드는 장면들(?)이 아주 초금 있지만..
필자는 영화를 보기 전에 스릴러 영화인 줄 모르고 봤다. 배우 엄정화 주연의 "오로라 공주"라든지 혹은 "기담"이라든지
공포가 섞인 스릴러물이고 봤지만 왠걸 공포 영화가 아니였다니..
정보가 없는 상황에서 영화를 봐서 더욱 흥미를 이끌었나?


CSI 같은...KCSI이지..이런 모습들을 다분히 보일 때부터 결말을 슬슬 알아채기 시작했다..
물론 영환 중반부 이후지만..스릴러 영화는 역시나 뒷통수를 한대 치는 듯한 반전이 있어야 하는데..
"가면"은 그런 점은 부족하지 않았나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배우 김민선의 영화를 처음 보았는데..원래 남성틱한 즉 중성적인 캐릭터를 연기했었나?
이전 작품들이 궁금하진 않지만...

영화 가면에 대한 나의 생각은..
다른 사람들이 추천한다면 꼭봐야 한다.볼만하다.사람에 따라 다르다.킬링타임용이다.눈버린다.
다섯 단계 중 2.5~3.0이지 않을까 싶다.

"가면"이라는 제목이 영화를 다 보게 되면 우리모두의 가면은 무엇일까.즉 나 아닌 타인의 가면을 잠시나마 생각하게 되고..
그보다도 우리가 살아가면서 남들의 시선이 두려워서 우리만의 가면을 만들고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닌가라고
생각하게 해주는 점이 영화의 교훈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스포)

이사람은...
당최 왜.....
영화에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아니나..
결말이 이해가 좀 안되는 점...굳이 끝까지 나와야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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