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검은 손 공포

2015년 첫 한국 공포 영화라니..말도 안되는 상황이 일어나고 말았다.
공포 영화라고 인정할 수 없다.
전혀 무섭지 않다. 청각적으로 시각적으로..그 무엇도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풍겨오 지 않는다.

이 영화의 줄거리는..
세계최초 생체공학연구 개발로 세간의 이목을 집중 받고 있는 신경외과 전문의 정우(김성수 분). 그 옆엔 끝을 알 수 없이 반복되는 연구에 지친 그를 위로하며 곁을 지키는 연인이자 동료 유경(한고은 분)이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유경에게 의문의 사고가 일어난다. 손 절단이라는 의사로서 최악의 사태를 맞은 유경, 하지만 정우의 빠른 판단과 기지로 손 접합수술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다. 수술 이후 서서히 회복해가던 중 이들 주변에 이해할 수 없는 기괴한 사건들이 연이어 일어나기 시작하는데...
이지만..줄거리가 무슨 필요가 있는가...


영화의 이슈는 배우 한고은의 비키니 공약이였는데..
설마 공약이 이루어지지는 않았겠지?
영화를 보고 나면..공포 영화보다는 극장판 사랑과 전쟁을 보고 난 느낌이랄까?









나름 배우 배그린인가?
선전하는 듯했지만..워낙 산만한 영화다 보니..
묻히고 말았다.








보면 볼수록 벡터맨이 생각나면 안되는데...
최후에는 반전을 보여주는 키메이커지만...
아쉽지만..필자는 영화에 대한 관심이 떠나 버렸다..
전반적으로 배우들 전체적으로 안어울리는 옷을 입은듯한 느낌을 받았다..

배드신이 무삭제가 되지 않았다면..
꼭봐야하는 영화가 되지 않았나..하지만..삭제된 지금은..
흥미를 잃은..공포 영화가 아닌 스릴러도 아닌..그냥 킬링타임도 되질 않는다.

그런데 출연한 배우들은 최근에 어떤 작품들에서 열연하고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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