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엑소더스: 신들과 왕들,Exodus: Gods and Kings 드라마

출애굽에 관련된 내용인데..
개인적으로는 너무나 아쉬운 점이 많다.아쉽다기 보다는 당황스러운 점이랄까.
수십년 전(약 20년 전)에 크리스티앙 자크의 람세스를 보았다.
그리고 그보다 더 오래 전에 출애굽기를 보았다.
그러다 보니...엑소더스:신들과 왕들의 영화 내용이 어색하고 "이건 뭐지"라는 생각이 꿈틀대는 점은
당연지사가 아닐까.

여러 전투씬도 많이 있지만...리들리 스콧 감독이 만들었나?
글래디 에이터와 킹덤 오브 헤븐의 느낌이 살짝 묻어나는 것은 왜일까라는 의문을 남긴 채
영화는 긴긴 러닝타임을 흘러간다.
그런데 2시간이 훌쩍 넘는 러닝타임이 전혀 지루하지 않다.

람세스와 모세, 혹은 모세 이야기는 아주 매력적인 영화 소재이다.
예전 디즈니에서 이집트 왕자가 나왔고, 그보다 전에는 "십계"가 나왔고..

(스포 유)
엑소더스는 내 생각에는 "십계"의 리메이크 작이 아닌가...아니 리뷰트작품으로 생각을 하는 게 맞지 않나


배우 크리스찬 배일이 모세를 하기에는
어울리자 않는다...나만그런가..




덧글

댓글 입력 영역


구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