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아수라,阿修羅, Asura : The City of Madness 액션


영화 내용은,

지옥 같은 세상, 살아남기 위해 싸우는 악인들의 전쟁 <아수라>

강력계 형사 한도경(정우성)은 이권과 성공을 위해 각종 범죄를 저지르는
 악덕시장 박성배(황정민)의 뒷일을 처리해주는 대가로 돈을 받는다. 악에 계속 노출되는 사이,
 말기 암 환자인 아내의 병원비를 핑계로 돈 되는 건 뭐든 하는 악인의 길로 들어서게 된 한도경.
 그의 약점을 쥔 독종 검사 김차인(곽도원)과 검찰수사관 도창학(정만식)은
 그를 협박하고 이용해 박성배의 비리와 범죄 혐의를 캐려 한다.
 각자의 이익과 목적을 위해 한도경의 목을 짓누르는 검찰과 박성배.
 그 사이 태풍의 눈처럼 되어 버린 한도경은, 자신을 친형처럼 따르는 후배 형사 문선모(주지훈)를
 박성배의 수하로 들여보내고, 살아남기 위해 혈안이 된 나쁜 놈들 사이에서 서로 물지 않으면 물리는 지옥도가 펼쳐진다.




흔히들 이 영화를

좋은 재료를 가지고 만든 비빔밥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그 비빔밥에 고추장이 빠진 게 아닌가.
혹은 계란후라이나.

영화는 전반적으로 나쁘지는 않으나
그렇다고 엄첨 매혹적이진 않는다.
메인 스트림이 없지 않나.

덧글

  • 동사서독 2016/12/15 22:03 # 답글

    고추장만 넣으면 되는데 매운 맛 더 내겠다고 와사비를 추가로 넣은 비빔밥 같다고나 할까요. 특히 유리잔 부분은 과잉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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